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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 Love Line

한국에도 이런 드라마가!

2015.01.07 12:30

유창배 조회 수:3004

TEN 시즌2

ten 시즌2.jpg



 
시즌1 때도 정말 재미있었는데 시즌 2는 드라마를 넘어서 한편의 잘 만들어진 영화를 보는 느낌.
사건과 철학이 뒤범벅 되어 있어 보는 내내 집중하지 않으면 흐름을 잊어먹기 쉽상이라
뚫어지게 쳐다보다 보면 수많은 단서들 때문에 머리속이 마구마구 엉킴. 
또한 구성이 촘촘해서 흘려 보낼 장면이 없음.
거기다가 거듭되는 반전의 반전.
그러나 충분히 설득력이 있음.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혼돈 속에서도
마지막 엔딩이 올라 갈 때는 모든 것이 머릿속에서 정리되며
무엇인가 생각하게 만드는...
 
첫회는 재미있어도 끝으로 갈수록 완성도 떨어지는 용두사미의 일반 한국 드라마와는 달리
회가 거듭될 수록 내용이 더욱 깊어지고 심도 있음.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같은 드라마.
한국 드라마에도 이런 놀라운 작품이 있다니!!!!!
 
자신있게 드라마 한편 추천합니다.
단,시즌2는 지금 까지  3화가 나왔는데
시즌1 부터 차근차근 봐야 내용의 깊이를 이해 할 수 있습니다